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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우울이란

우울은 누구나 평소에 경험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서입니다. 친한 친구와 말다툼을 했을 때, 애인과 헤어졌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들었을 때, 시험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누구나 우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울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곧 기분이 다시 회복됩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보다 더 깊은 우울상태에 빠져 기분저하, 의욕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2주 이상 오래 지속됩니다. 우울증은 생각과 행동, 식욕, 수면 등에 영향을 미쳐, 자기 자신을 비관적으로 보고 미래에 대해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세상을 비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자신의 어려움을 부정적이고 힘든 쪽으로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일컬을 만큼 매우 흔하지만 개인의 적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중요하며, 심해지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며 위통이나 두통과 같은 신체증상들을 동반할 수 있고, 더 심해지면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져 자살을 시도할만큼 치명적이기 때문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울증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움으로써, 우울증은 관리되고 치유될 수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우울증은 조기치료가 가능해서 초기 완쾌율이 2개월 내 70-80%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울증의 특징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분이 지속됨
  식욕이 없어지거나 과도하게 증가함
  매사에 흥미나 재미가 없음
  대인관계가 적어지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남
  집중력이 떨어짐
  이유 없이 몸이 아픔
  무가치함이나 죄책감을 느낌
  불면증이나 과다한 수면상태가 지속됨
  비관적인 생각이 들고, 자살사고나 충동이 지속됨
이러한 변화들이 2주 이상 장기간 지속되거나, 다양한 신체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면 우울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울의 관리·대처법

  우울증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울증 수준을 진단해보기
  마음 지킴이가 되기 :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에 민감해지기,
      자신의 심리·정서리듬 주기를 체크해서 우울증의 늪에 빠지는 시점을 파악하기 등
  우울상태가 깊어지고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기분을 환기시키는 외부 활동을 하기(산책 등)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찾기(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운동 등)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기 : 자신이 자기의 친구 되어주기(스스로를 위로하고 지지하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자신의 상태를 나누며 도움을 받기, 전문가와 상담하기
아이콘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우울증 자가진단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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